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언론 보도

[2015.10.01 매일경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전국에서 푸드트럭 모여 풍성한 먹거리'…행사 보니?
03.2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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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말, 한강에서도 야시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 1∼2일, 8∼10일, 16∼17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을 처음으로 연다고 지난 달 23일 밝혔습니다.

 

야시장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푸드트럭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먹을거리부터 생활소품, 아트상품, 핸드크래프트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야시장은 '돌아다니며' '즐기고' '함께 참여하고' '나누자'는 의미의 동(動), 호(好), 여(與), 락(樂)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동시장은 파스타, 샌드위치, 츄러스, 닭꼬치, 김치볶음밥, 커피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장터입니다. 

 

호시장은 80여 개 부스에서 패션, 생활 공예품, 친환경농산물을 파는 곳이다. 부스는 담양 대나무로 조립돼 야시장의 원조인 동남아의 아열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여시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상인이 될 수 있는 참여형 벼룩시장으로 시는 참가할 시민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락시장에선 댄스, 악기 연주, 서커스, 인디밴드의 버스킹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야시장의 마스코트인 '홍도깨비'가 행사 내내 곳곳을 돌며 흥을 돋우는 거간꾼 역할을 합니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을 시민에게는 색다른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청년상인, 예술가들에게는 교류와 활동 공간의 역할을 하는 서울 대표 야시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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