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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2018.10.16.이코노미톡뉴스] [e톡-가을축제 ⑤] 은빛 물결 찬란한 '서울억새축제', 18일(목)까지
10.2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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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서울억새축제'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오는 18일(목)일로 마감하는 '서울억새축제'는 지난 10월 12일부터 일주일간 개최되고 있다.

<'제17회 서울억새축제'>
- 기간: 2018.10.12.(금) ~ 18.(목) 10시~22시(연중 유일 야간개장)
- 장소: 하늘공원 (마포구 상암동 소재)
- 주제: 억새와 함께하는 가을데이트 

가을바람 속 억새밭에 두 발을 디디고 서있으면 가을 풍취가 절로 스며든다. 억새의 은빛 물결을 서울 내에서는 경험할 수 있다. 잠시 들고 있던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내려 놓고 억새 바람 속 가을 정취를 마음 껏 만끽해보자.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 밤 10시까지 개장

한창인 '제17회 서울억새축제'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하늘공원에 조성된 6만평의 억새밭에서 은빛 물결이 출렁이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야간개장을 하고 있어 밤 10시까지 개장한다.

하늘공원 내에는 억새 뿐만 아니라 가을의 대표적인 상징인 코스모스와 댑싸리, 그리고 분홍빛의 필크뮬리 등의 가을 꽃들도 같이 볼 수 있다. 하늘공원의 억새공원은 위치도 좋아 바로 앞 한강을 조망하면서 떨어지는 낙조와 함께 흔들리는 가을꽃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번 억새축제에는 동행길, 위로길, 소망길, 하늘길 등 4가지 이야기가 조성되어 있다. 조성길을 산책하면서 가을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힐링코스다.

가을 꽃 감상 이외에도 난지도의 스토리를 알수 잇는 길이 20M의 대형그림 등 23명의 사진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주민참여로 이루어진 뜨개질 작품도 볼 수 있다.

영화 상영, 연풍연가(15일), 클래식(16일), 시월애(17일), 뷰티인사이드(18일)

15일(월)부터 18일까지 오후 7시에는 달빛광장에서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 4편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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