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언론 보도

[2017.04.29. 머니S] 도심 속 힐링스팟 여의도, 럭셔리 요트 체험, 페스티벌, 야시장 등 야외체험 거리 풍성
07.1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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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강동완 기자] 5월은 징검다리 휴일을 이용하면 이달 29일부터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5월 9일 임시공휴일까지 최대 11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숨가쁜 일상에 치여 미처 연휴 계획을 짜지 못한 이들이 있다. 급하게 여행을 갈 수도 없고, 집에만 있기도 아쉬운 이들에게 도심 속 힐링스팟, 여의도를 추천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요트 체험과 청춘 페스티벌부터 실내에서 즐기는 몰링 나들이까지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이색 요트 체험 ‘서울마리나 클럽 & 요트’
여의도에 가면 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요트를 부담 없는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한강 둔치에 위치한 서울마리나 클럽&요트는 1만5000원으로 1시간 동안 요트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도가 심한 바다가 아닌 한강에서 운행하기 때문에 요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하얀 돛을 펼치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다양한 봄 꽃이 만개한 한강변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다. 매일 1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 2030 욜로족을 위한 힐링 페스티벌 ‘청춘페스티벌 2017’
한번뿐인 인생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싶은 2030 세대를 위한 특별한 페스티벌도 열린다. 5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여의도 물빛 무대에서 열리는 청춘페스티벌 2017은 멘토들의 강연과 음악 공연이 합쳐진 이색적인 축제다. 

올해는 김종민, 노홍철, 박명수, 황석정 등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 개그맨 등 유명 인사와 볼빨간사춘기, 소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거리가 풍성한 피크닉을 즐기고 싶은 청춘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티켓은 1일권(5만원)과 2일권(7만7000원)이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 여의도 한강 청춘페스티벌 2017
아름다운 한강 야경과 함께 즐기는 한밤의 피크닉,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ㆍ토요일 또는 토ㆍ일요일마다 운영되는 밤도깨비 야시장은 여의도의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2017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푸드트럭 42대, 핸드메이드 50팀이 참가해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세계 전통공연과 버스킹 공연, 게릴라 퍼포먼스 등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이벤트를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영화ㆍ쇼핑ㆍ외식ㆍ숙박을 한 번에, 여의도 IFC몰 & 콘래드서울
여의도 복합쇼핑문화공간 IFC몰은 트랜디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110여개의 패션 브랜드와 CGV, 영풍문고, 맛집 등 쇼핑과 함께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다. 

IFC몰은 황금연휴와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5월 16일까지 IFC몰 L3층 노스아트리움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상상놀이터를 운영한다. 또한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캐릭터 솜사탕을 선물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여의도 IFC몰과 연결된 콘래드서울은 5월 31일까지 객실 1박과 콘래드 피크닉 매트&가방, 10G 샌드위치 세트와 조식을 제공하는 블루밍 데이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윤중로와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가까운 여의도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호텔 객식 키카드를 소지하고 IFC몰에 방문하면 23개 브랜드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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