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언론 보도

[2017.03.06. 연합뉴스] 서울 야시장서 선보일 '최고의 맛'을 찾아라
04.18.2017
2037 04.18.2017

[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한 해 수백만 명이 찾는 서울의 명소,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서 선보일 '최고의 맛'을 정하는 공개품평회가 이번 주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2017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참여 상인을 선발하는 공개품평회를 10∼12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고, 이를 위한 시민 평가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개품평회에는 푸드트럭 270대와 일반 상인 228팀 등 총 498팀이 참여한다.

분야별 전문 평가단과 일반시민평가단 등 20여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하게 승부를 가린다.

시민평가단은 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참여 방법은 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http://www.bamdokkaebi.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수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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