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언론 보도

[2017.03.06. 비주얼다이브] 2017 서울밤도깨비야시장, 3월 24일 돌아온다
04.18.2017
2320 04.18.2017

[비주얼다이브] 오는 24일 서울밤도깨비 야시장이 긴 겨울을 끝내고 다시 시민들과 만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개장에 앞서 10일부터 12일까지 푸드트럭 142대, 일반상인 220팀을 선발하는 공개품평회가 열릴 예정이다.

3일간 총 498팀(푸드트럭 270대, 일반상인 228팀)이 공개품펴외에 참여한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여의도’로 3월 개장 이후 여의도한강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목동운동장, 청계광장으로 장소를 확대해 매주 금, 토요일마다 운영되어 왔다.

지난 한해에는 102대의 푸드트럭, 200여 팀의 핸드메이드팀, 240여 공연팀들, 약 330여만 명(1일 평균 7만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라이프팀 [visualeditor@visau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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