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언론 보도

[2017.03.22. 비주얼다이브]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오는 24일 개장 “서울의 밤을 만끽하자!”
04.25.2017
2361 04.25.2017

[비주얼다이브 라이프팀] ‘2017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오는 24일부터 여의도한강공원을 비롯한 4곳에서 동시 개장한다.

2017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여의도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계천 등 4곳에서 오는 24일부터 매일 오후 6~11시까지 열린다. 올해 야시장에는 상인 362팀((푸드트럭 142대·핸드메이드 등 판매 220팀)이 참가한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는 월드나이트마켓,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청춘런웨이마켓이 매주 금·토요일에 열린다. 또한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는 낭만달빛마켓이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청계천의 타임슬립마켓, 청계광장의 시즌마켓이 방문객을 맞는다.

지난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았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올해도 성황리에 치러질지 기대를 모은다.

 

라이프팀 [visualeditor@visau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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