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개요

달빛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밤의 예술 시장,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의 새로운 문화

한강 위, 달빛이 떠오르면 맛있는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프리마켓,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핸드메이드 상품까지
낭만적인 야경을 배경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입니다.
한강달빛야시장은 달빛 아래 예술과 낭만이 있는 서울형 야시장입니다.

독특한 테마와 환상적인 야경,
창업 인큐베이팅 시스템까지
서울형 야시장

서울형 야시장은 서울의 명소가 가진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합니다.
문화융합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인과 고객, 문화를 잇는 새로운 장터 축제를 만들고,
고객은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미래형 장터와 Only one 상품을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상단은
창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청년 상인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합니다.

경관과 문화, 특화된 상품과 상인, 운영시스템을 통해
서울형 야시장은 서울의 밤을 바꾸는 신개념 야시장으로 나아갑니다.

연혁

2023

- 한강달빛야시장 반포 한강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개장 예정

2022

- 한강달빛야시장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운영
- 푸드트럭&일반상인 총 95팀 참가
-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연계(푸드트럭 25팀)
- 찾아가는 야시장 : 서울 시립병원 의료진 (약 6000명) 방문, 음료 제공
- 찾아가는 야시장 : 제56향토보병사단 (약 1000명) 방문, 음료 및 음식 제공

2021

- DDP 방역형 야시장 기획 및 방역관리 체계 수립
- 권역별 찾아가는 음료차 : 25개 자치구 소재 임시선별진료소 54개소(1,157명) 순회 방문
- 찾아가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상생 도시락 : 서울시 소재 구호기관 45개소 등에 푸드트럭 참여상인 조리 음식 제공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DDP 개장

2020

- 온라인 개장-일반상인 ‘아이디어스’ 입점 지원 및 기획전 진행
- 야시장에서도 거리두기 캠페인 계획 수립

2019

- 여의도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DDP, 청계천, 문화비축기지, 서울크리스마스마켓 6개소 야시장 개장
- 푸드트럭 & 일반상인 총 463팀 참가
- 2019년 방문객 수 약 423만 명
- “우리를 든든하게 한 2019 서울시 10대 뉴스” 10위
- 외국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축제 1위

2018

-여의도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DDP, 청계천, 청계광장, 문화비축기지 6개소 야시장 개장
-서울시 정책브랜드(네이밍 및 디자인 분야) 평가 1위 선정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4위
-외국인이 뽑은 서울시 정책 1위

2017

- 서울형 야시장 서울 전역 확대 운영
- 여의도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DDP, 청계천, 청계광장 5개소 야시장 개장, 문화비축기지 시범운영
- 푸드트럭 & 셀러 총 505팀 참가
- 2017년 방문객 수 약 500만 명
- 2017년 SNS에서 사랑 받은 서울 사계절 축제 1위
- 2017년 시민이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

2016

- 서울형 야시장 상설운영 시작
- 여의도한강공원, DDP, 목동운동장, 청계광장 4개소 야시장 개장
- 푸드트럭 & 셀러 총 332팀 참가
- 2016년 방문객 수 약 330만 명
- 2016년 외국인이 뽑은 서울시 정책 1위

2015

- 여의도한강공원 1개소 야시장 시범운영
- 푸드트럭 & 셀러 총 120팀 참가
- 2015년 방문객 수 약 20만 명